프리셀
프리셀 게임 방법과 팁
52장이 처음부터 전부 앞면으로 태블로에 8개 열로 깔립니다. 숨겨진 카드가 없어서, 어떤 카드가 어디 있는지 처음부터 알고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.
태블로에서는 다른 색상의 카드를 큰 수에서 작은 수 순서로 번갈아 쌓을 수 있고, 위쪽 프리셀 4칸에는 아무 카드나 한 장씩 임시로 보관할 수 있으며, 빈 태블로 열에는 어떤 카드든 놓을 수 있습니다.
에이스가 노출되는 즉시 자동으로 파운데이션에 올라가고, 에이스 4장이 모두 자리를 잡은 뒤로는 지금 당장 보낼 수 있는 카드가 있을 때마다 자동으로 정리됩니다. 다만 태블로 재배치가 필요한 상황을 만나면 자동 정리가 멈춥니다.
여러 장을 한 번에 옮기는 것처럼 보이지만, 실제로는 프리셀과 빈 열을 이용해 한 장씩 옮기는 동작을 흉내 낸 것뿐입니다. 그래서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장수는 정해진 공식으로 제한됩니다: (빈 프리셀 수 + 1) × 2의 (빈 태블로 열 수)제곱.
예를 들어 프리셀이 2칸 비어 있고 빈 태블로 열이 1개면 (2+1) × 2¹ = 6장까지 한 번에 옮길 수 있습니다. 옮기려는 목적지 자체가 빈 태블로 열이라면 그 열은 배수 계산에서 빠집니다 — 자기 자신을 향해 옮기는 만큼은 배수 혜택을 못 받습니다.
즉 프리셀과 빈 열을 많이 확보할수록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카드 묶음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.
점수는 파운데이션으로 카드를 보낼 때마다 +15점씩 쌓이고, 파운데이션에서 다시 태블로로 내리면 -10점이 깎입니다.
승리하면 두 가지 큰 보너스가 붙습니다. 15분(900초) 안에 끝낸 만큼 남은 초가 그대로 더해지는 시간 보너스와, 250수 밑으로 이동한 만큼 한 수당 점수가 붙는 이동 수 보너스입니다 — 특히 이동 수 보너스가 실력 차이를 크게 가릅니다.
난이도 구분은 따로 없어서 순위표는 하나로 통합되어 있습니다.
프리셀과 빈 열을 아껴 쓸수록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묶음이 훨씬 길어집니다. 당장 필요 없어 보여도 빈 칸을 함부로 채우지 마세요.
이동 수가 적을수록(즉 프리셀 칸을 낭비 없이 쓸수록) 점수가 훨씬 높아지므로, 되돌릴 필요 없는 확실한 수만 골라 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.
모든 카드가 처음부터 보이므로, 클론다이크와 달리 판 전체를 미리 훑어보고 어떤 카드를 먼저 풀어줘야 할지 계획을 세운 뒤 시작하는 편이 유리합니다.
빈 프리셀이나 빈 열을 무작정 채우기보다, 항상 한두 칸은 비워두고 움직일 수 있게 여유를 남겨두는 게 좋습니다.
프리셀 4칸을 전부 채워버리는 것 — 그러면 한 번에 한 장씩만 옮길 수 있어서 순식간에 막히기 쉽습니다.
당장 급해 보이지 않는다고 낮은 카드를 태블로 깊숙이 묻어두는 것 — 나중에 그 카드가 필요해지면 위에 쌓인 카드들을 전부 다시 옮겨야 합니다.
이동 수 보너스를 생각하지 않고 되돌릴 수를 습관적으로 많이 쓰는 것 — 이동 수가 250을 넘기면 이동 수 보너스가 아예 사라집니다.
이 게임의 기록
역대 1위
연도별 챔피언
- 2026ㅇㅇ2,640
올해 월별 챔피언
- 9월ㅇㅇ2,640